'암 투병 고백' 이솔이, 하의실종룩 입고 공원 나들이…건강한 미소에 심쿵
기사입력 : 2025.04.10 오후 1:19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햇살 따뜻하게 내리쬐는 오후에 공원 나들이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포근한 햇살을 즐기러 야외 외출한 모습이다. 화단 앞에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솔이는 하의실종룩처럼 보이는 코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솔이는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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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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