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레이디제인이 D라인을 자랑했다.
9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서 25주 차!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라며 "그래도 쿠나가 곧 영업 종료한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성수동 가서 점심먹고 오늘도 빠뜨리면 섭섭한 슈크림 라떼도 먹고 어우 숨차"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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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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