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 뼘 팬츠가 널널할 정도…여리여리 초슬렌더
기사입력 : 2025.04.09 오전 8:27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초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8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홀터넥 톱에 레드 초미니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촬영 중인 듯 코지한 분위기 속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기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가로잡는다. 특히 한 뼘 사이즈밖에 되지 않는 팬츠가 널널해 보일 정도로 얇은 허리와 허벅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늘 예쁜 준희", "섹시해 프리티해 큐티해", "빨강이 매력적"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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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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