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미주 인스타그램

이미주가 아찔한 드레스핏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이미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화보 촬영 중인 듯 화이트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내려간 디자인의 의상을 소화한 이미주는 가슴 라인이 보일 듯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예뻐요", "미주 is 뭔들", "와 여신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밝혔던 축구선수 송범근과 지난 1월 결별소식을 전했다.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Mnet, tvN '커플팰리스2'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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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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