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했다.
5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해보니 20살부터 꾸준히 5년에 한 번은 머리를 짧게 잘랐다"라며 "짧게 자를 때마다 삶을 좀 쳐내고 싶은 부분이 보였고, 그렇게 삶에서 복잡해 보이는 것들을 머리를 자르며 간단하게 생각하고는 했다. 올해도 간단하게 살아 보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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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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