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K-팝 그룹 최초로 중남미 대규모 음악 축제 'AXE 세레모니아'에 오른다. 'AXE 세레모니아'(AXE Ceremonia)는 매년 라틴 음악, 힙합, 록, EDM,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비센테나리오 공원(Parque Bicentenario)에서 열리는 'AXE 세레모니아'에서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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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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