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 20대 중반 맞아?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교복 소화력
기사입력 : 2025.04.02 오전 7:40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이다혜 치어리더가 교복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지난 1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4월 모두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현재 활동 중인 대만에서 볼 사람들을 위해 중국어로도 사진과 상황에 대해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이다혜는 교복 스타일에 도전했는데 그는 "교복 입고 롯데월드 가는 것은 필수 여행"이라고 코스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다혜는 2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찰떡같은 교복 소화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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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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