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루 쿠마가이 인스타그램

다니엘 헤니 아내 루 쿠마가이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일상을 자랑했다.

1일 루 쿠마가이가 자신의 SNS에 "운동할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 나의 움직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루 쿠마가이는 집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크롭톱에 레깅스를 맞춰 입은 루 쿠마가이는 반려견이 지켜보는 앞에서 유연한 몸으로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슬쩍 보이는 복부 사이 탄탄한 복근 라인과 봉긋한 애플힙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루 쿠마가이와 다니엘 헤니는 2018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했다. 이후 해당 열애설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지난 2023년 10월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 '미녀 골퍼' 강다나, 의상이 절로 팽팽해지는 글래머…놀라운 비율 자랑
▶ '육상 카리나' 김민지, 레드 레깅스 입고 봉긋 애플힙 자랑…건강미 여신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0kg 감량 후 극세사 몸매 "눈바디 맨날 이랬으면"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루 쿠마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