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군 복무' 세훈 없이 데뷔 13주년 라이브 방송 예고…디오도 함께 한다
기사입력 : 2025.04.01 오후 2:59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가 올해 데뷔 기념일 역시 팬들과 함께 보낸다.

1일 엑소 공식 위버스 채널에는 "오는 4월 8일 엑소(EXO)의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며 유튜브, 위버스, 틱톡 엑소 채널에서 'EXO : 13IRTHDAY HOME PARTY'가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라며 공지가 게재됐다. 특히 참여 멤버로 수호, 찬열, 디오, 카이를 명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막내 세훈은 군 복무 중인 만큼, 함께하지 못하지만 소속사를 떠난 디오는 함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다만 현재 S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이름은 없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이들 세 사람을 상대로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첸백시는 2022년 12월 SM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2023년 6월 갑작스럽게 '노예계약'이라는 주장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양측은 분쟁 끝 합의서를 통해 그룹(엑소) 활동은 SM에서 개인 활동은 첸백시가 설립한 신규 법인에서 하도록 합의했다. 하지만 첸백시 측에서 신규 법인의 매출액 10%를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SM엔터테인먼트를 고발했고,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라며 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양측의 갈등이 점점 심화됐고, 최근 첸백시 법인 INB100의 모회사 원헌드레드를 설립한 MC몽은 시우민의 음악방송 출연 불발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2012년 4월 8일 첫 미니앨범 'MAMA'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엑소케이(EXO-K), 엑소엠(EXO-M)으로 나뉘어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동시에 데뷔하는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중국인 멤버들(루한, 크리스, 레이, 타오) 등은 전속계약 분쟁 및 계약 만료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현재 8명이 완전체다. 하지만 첸백시와 소송을 이어감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엑소 위버스

사진: 엑소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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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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