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랄빛 메이크업을 소화한 김사랑은 스무 살이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최강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호강한다", "와", "20대인 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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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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