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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억' 소리 나게 하는 스타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드래곤은 이번 주말 열리는 콘서트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했고,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꼽히는 아이유는 2억 원을 전달했다.사진: 픽콘DB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슈가가 각각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씩을 전달했고, 블랙핑크 지수는 1억 5천만 원, 제니는 1억 원, 레드벨벳 슬기,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도 각각 1억 원을 쾌척, 기부에 동참했다. 여기에 NCT 재민이 1억 5천만 원을 기부해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고, NCT 도영, 마크, 제노, 군 복무 중인 재현 역시 각각 1억 원씩 내놓으며 온정을 더했다.사진: 픽콘DB, TV CHOSUN,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배우 이제훈, 이준호, 이종석, 장근석, 정해인, 가수 겸 배우 임윤아, 차은우, 가수 이영지도 1억 원씩 기부하며 산불의 조속한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한 마음을 전했다. 트로트 스타들도 기부 릴레이에 합류했다. 산불 피해 지역인 울산 출신 이찬원, 안동 출신 영탁을 비롯해 장민호, 박서진도 1억 원을 쾌척했다. 정동원은 팬클럽 '우주총동원'과 함께 1억 원의 성금과 3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정동원의 고향 하동에 지정 기부했다.사진: 픽콘DB, 스타쉽 제공
가족 혹은 팀과 함께 마음을 전한 이들도 있다. 그룹 세븐틴은 멤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10억 원을, 아이브는 2억 원, 라이즈는 팬클럽 '브리즈'의 이름으로 1억 5천만 원, 몬스타엑스는 1억 원, 르세라핌은 5천만 원을 마련했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과 소방관 처우 개선,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상담 등에 쓰일 예정이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도드라질 정도인데…"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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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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