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성훈,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이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온정을 더했다.
28일 스타뉴스 측이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지난 27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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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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