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이 단발로 변신, 동안 미모를 뽐냈다.

12일 강성연이 자신의 SNS에 "단발머리 결국 자름. 한 달 간격으로 짧아진다는. 이러다 숏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성연은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다가오는 봄과 함께 스타일 변신에 나선 강성연은 앞머리에 단발 스타일을 소화, 한층 돋보이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48세인 강성연은 30대 초반이라 해도 믿어질 만큼 사랑스러운 미모와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결국 지난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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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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