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블랙 코트 휘날리며 공항 등장…파리 향하는 시크남[포토]
기사입력 : 2025.03.10 오전 9:20
사진: 샤넬 제공

사진: 샤넬 제공


지난 9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배우 박서준이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독보적인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보의 한 장면과도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박서준이 참석 예정인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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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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