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여전히 산소같고 '친절한 금자씨' 같은 충격 자태…나이 안 믿기는 미모
기사입력 : 2025.03.08 오후 3:15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8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다 가블러', '은수좋은 날'이라고 자신의 차기작을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영애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답고 카리스마 있는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촬영을 마친 이영애는 오는 5월 7일∼6월 8일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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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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