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팬츠리스 입고 의자에 다리를 올리면 어쩌나…흐릿한 타투까지 더 '아찔'
기사입력 : 2025.03.08 오전 9:54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과감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 boho chic"라는 글과 함께 해당 브랜드 행사에 참ㅅㄱ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패셔너블 자태로 놀라움을 더한다. 깊이 파인 블랙 상의는 가슴 부분이 끈 타입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마이크로 미니 팬츠에 웨스턴 스타일 부츠는 독보적인 나나만의 감각을 자랑한다.

이에 가희는 "찰떡이야"라고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NA(     )NA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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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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