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 감독 "권유리, 소녀시대로 오래 살아와서인지 외로움 느껴져"
기사입력 : 2025.03.05 오후 5:14
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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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범'을 연출한 이정찬 감독이 권유리를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침범'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을 비롯해 김여정, 이정찬 감독이 참석했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다.


이정찬 감독은 '민' 역에 권유리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따. 그는 "권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는 배우가 가진 이미지보다 자연인 이미지가 중요했다. 처음 만났을때 털털하면서도 탑급 연예인으로 오래 살아와서인지 외로움도 느껴졌다. 남들은 모르는 자기만의 감정들을 가진 모습이 민과 어울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외모와 톤이 묵직한 이미지가 있었다. 그런 지점에서 권유리를 캐스팅하게 됐다"라며 그의 다른 얼굴을 예고했다.

한편, 영화 '침범'은 오는 3월 12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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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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