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이스팩토리 제공
이준혁을 마음에 들이는 시간이 펼쳐진다.
이준혁이 국내외 팬들을 직접 만난다. 2025 LEE JUN HYUK 'LET ME IN'(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준혁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이어진다. 'LET ME IN'이라는 타이틀 명과 같이 이준혁이 팬들에게 다가서는 첫 투어인만큼 이준혁이 직접 전할 그 만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 권은비, "나이스샷" 부르는 몸매…꽉 찬 볼륨감에 절로 팽팽해진 의상
▶ 이연진 치어리더, 깜찍한 외모에 반전 볼륨감…가슴 강조한 춤에 아찔해
▶ 레이양, 몸매는 전성기 시절 그대로…깊은 가슴골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