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혼혈 모델 하루카, 깊게 파인 옷 입고 숙이면 아찔해…몽환X섹시 슬렌더
기사입력 : 2025.03.03 오후 2:04
사진: 토요다 하루카 인스타그램
한일 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가 은근한 노출룩으로 섹시미를 풍겼다.
최근 토요다 하루카(豊田遥夏·Haruka Toyoda)가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요다 하루카는 민소매 톱에 편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몽환미를 풍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토요다 하루카는 깊게 파인 의상 사이 은근한 골을 노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00년생인 토요다 하루카는 한일 혼혈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토요다 하루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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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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