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연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미연이 청순 요정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일 미연이 자신의 SNS에 "너무 행복했던 발리. 엄마 사랑해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블랙 끈 원피스를 입고 이국적 풍경 속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에 심플하지만 레이스와 프릴이 더해진 의상을 소화한 미연은 특유의 청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얇은 끈에 의지한 의상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더한 미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귀여워", "효녀다","너무 예쁜 모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12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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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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