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느좋녀'의 일상…몽환적 눈빛에 "너무 예뻐서 할 말 잃음"
기사입력 : 2025.03.02 오전 11:01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특유의 아우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1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긴 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한소희는 추운 날씨에도 가벼운 옷차림을 한 채 슬림핏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음", "자연스러운 느낌 좋아", "왜 이렇게 귀엽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 등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소희는 투어를 앞두고 영화 '프로젝트Y'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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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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