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박규리가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달 28일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늦었지만 규리풀나잇 굿즈 촬영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핑크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미니 티아라까지 쓴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규리는 깊게 파인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 무드를 풍기고 있다. 마치 중세 시대 여왕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공주재질 여왕재질", "다 잘 어울려요", "핑크 진짜 잘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카라의 다섯 번째 일본 투어를 성료했으며, 연말에는 솔로 팬미팅 'Gyuriful Nigh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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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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