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퍼스바자 제공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배우 전종서와 함께한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무언가 대단히 바뀔 것을 기대했던 때도 있었는데 작년을 지나온 나는 제법 담담해진 것 같다. 기대에 부풀어 작품을 선택하고 임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더라.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더 배우고 발전시켜야 할 것을 생각하다 보니 나를 많이 알게 됐다. 가장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온 것 같기도 하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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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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