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이영지 위해 13년 만에 '친정 나들이'…'더 시즌즈' 마지막 회 출격
기사입력 : 2025.02.19 오전 10:57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나영석 PD가 이영지를 위해 친정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8일 KBS 2TV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는 마지막 회를 기념하는 자리였던 만큼 분위기가 뜨거웠다. 특히 나영석 PD의 등장은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KBS 예능 PD 출신인 나영석 PD는 13년 만의 친정 나들이로, '1박 2일'을 비롯해 '꽃보다 할배', '뿅뿅 지구오락실' 등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하였고, 최근 예능PD 최초로 팬미팅을 진행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영지의 예능 아버지라 불리는 나PD는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이영지와 함께 작업하며 찰떡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나영석 PD는 이영지에게 '음악프로그램 MC로서 객석과 함께 흥겹고 잔망스러운 진행력을 갖춘 사람이 없을 것 같다며' 그동안 보여준 열정적인 진행에 감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나영석 PD는 춤, 노래 없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는 제작진과의 사전 협의와는 다르게 이영지와 관객의 끈질긴 요청에 최근 팬미팅에서 선보인 TWS(투어스)의 '첫만남챌린지'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영지는 "영상 편지를 보고도 안 울었는데, PD님 춤추는 걸 보니 눈물이 난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YB, 백예린, 더 벌룬티어스(The Volunteers), PH-1YB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는 2월 21일(금)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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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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