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신애라가 20여 년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그는 평일 오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서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번 스페셜 DJ 발탁은 전국 투어 공연과 라디오를 병행 중인 DJ 이문세의 봄방학 기간을 채우기 위해 이루어졌다. 신애라는 과거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이문세와 돈독한 팬심을 이어왔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스페셜 DJ 제안을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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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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