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이나연이 남희두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16일 이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아시안게임 직관!"이라며 "국제대회 직관은 처음이라 더 떨렸는데, 희두 덕분에 메달 구경도 하고 목에도 걸어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인 남희두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연해 선수들과 함께 동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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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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