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김민설, 살짝 벗어 내린 의상 사이 출중한 볼륨감…"못 보내"
기사입력 : 2025.02.14 오전 6:09
사진: 김민설 인스타그램
'솔로지옥4' 김민설이 아찔한 튜브톱 의상을 소화했다.
13일 김민설이 자신의 SNS에 "난 아직 떠나보낼 준비가 안 됐는데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설은 '솔로지옥4' 출연자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민설은 가디건을 살짝 벗어 내린 채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사랑스러운 미모 속 글래머러스 S라인까지 겸비한 김민설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못 보내", "진짜 예쁘시다", "제일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미모 진짜 미치셨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는 지난 11일 마지막 선택을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 커플로 준서-시안, 동호-아린, 태환-지연, 종훈-혜진까지 네 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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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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