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지상렬과 우희진이 첫 데이트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살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정식 데이트 미션에 우희진은 지상렬을 선택했다. 우희진은 ‘오만추’ 출연에 지상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지상렬 씨가 나온다는 것에 신뢰를 갖게 됐다. 적어도 무리하게, 억지스럽게 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칭을 만들기도 했다. 지상렬은 “다섯 살 차이니 가볍게 ‘열오빠’로 부르면 어떨까”라고 했고, 우희진에게 “우낭자로 부르고 싶다”고 말해 자연스럽게 애칭을 정했다.
우희진은 지상렬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한 것에 대해 “주변의 평도 너무 좋고,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멋있으셔서 놀랐다”며 “눈을 못 마주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오해가 풀렸다”고 말했고, 지상렬도 “표현을 잘 못한다. 속사랑하는 스타일이다”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상렬과 우희진은 첫 인상에서 서로를 지목한 만큼 첫 데이트 역시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흘러갔다. 텔레파시 게임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취향을 알아가기도 했다. 지상렬이 우희진에게 “둘이 있으니 어떤 것 같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둘이 있으니까 얘기 많이 할 수 있어서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자상렬은 용기를 내 음식을 먹여주는 미션까지 성공시키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데이트 이후 우희진은 숙소에 돌아와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여성 출연자들 이영자, 김숙, 장서희에게 지상렬과 데이트에 대해 “헷갈린다”고 말해 앞으로의 감정의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만추’는 연예계 싱글들이 일상 속 스쳐 간 인연을 돌아보며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들의 진짜 인연을 찾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지상렬을 비롯해 이재황, 황동주, 구본승, 이영자, 장서희, 우희진, 김숙 등 중년으로 접어든 연예계 대표 미혼들의 새로운 설렘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지상렬은 이성 앞에서 쑥스러워하고 긴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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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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