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크롭톱 입으니 배꼽이 빼꼼 보여…첫사랑 기억 조작 비주얼
기사입력 : 2025.02.03 오후 8:04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 민지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뉴진스의 새 SNS에 "연휴가 끝나 당황스러울 버니즈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뉴진스 민지는 화이트 크롭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하고 있는 민지는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살짝 드러난 복부에 자리한 배꼽마저 예쁜 민지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카 모음집 폼 미쳤다", "미공개 사진 너무 좋아요", "월요병이 치유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나선 뉴진스는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보전 미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SNS 계정을 개설하며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설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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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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