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 너무 짧은 스커트 사이 교묘히 가렸네…여전한 섹시X러블리
기사입력 : 2025.02.03 오후 6:35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이다혜가 섹시한 치파오 걸로 변신했다.

최근 이다혜가 자신의 SNS에 "설 연휴 잘 보내고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 전통의복을 섹시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미니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은 이다혜는 올라간 치마가 신경 쓰이는 듯 다리 사이에 소품을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렌더 몸매에 볼륨감까지 겸비한 이다혜는 군살 없는 각선미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스윗해",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국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떨친 이다혜는 지난해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로 이적해 활동 중이다. 또한 같은 해 데뷔 싱글 '허쉬'를 발매하고 가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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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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