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초미니 드레스 입은 50대의 늘씬 잔근육 각선미…"인간 바비인형"
기사입력 : 2025.02.03 오후 4:52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변정수가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변정수가 자신의 SNS에 "Chill 하게 준비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블루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로 의상을 소화한 변정수는 다리를 꼰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초미니 의상마저도 굴욕 없이 소화해낸 변정수의 바비 인형 같은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늘 예뻐요", "드레스 진짜 예뻐요", "인간 바비인형", "20대 아니냐고요", "잔근육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는 드라마 '파스타', '전설의 마녀', '언니는 살아있다', '멜랑꼴리아' 등에서 열연했다. 199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후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장녀 유채원 역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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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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