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이었다"라며 "추운날 방구석에서 꺼내보는 따뜻한 주말 기록 역시 여행은 먹고 마시는 것"이라며 발리에서 시간을 보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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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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