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변신하고 싶어"…속옷만 입고 드러낸 몸매에 아찔한 분위기
기사입력 : 2025.02.02 오전 8:16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 보이는 것 같아도 다 보여"라는 글과 함께 블랙 색상의 목티로 얼굴까지 가린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은근하게 비치는 속옷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변신하고 싶다"라며 오렌지 컬러의 헤어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 외에도 속옷만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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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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