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D 입체 초음파"라며 "누구 닮은 것 같아? 나는 남편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곧 태어날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 강소연,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니야? 속바지+허벅지 다 드러낸 아찔한 자태
▶ "화보를 찍으셨네"…구잘, 화이트 비키니에 더 돋보이는 우윳빛 글래머
▶ 미미, 수영복에 드러난 힙라인이 아찔해…오 마이 핫 걸 "밈라이프"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