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7주"라며 "따봉아 2달 반 남았어"라며 운동 시설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어느덧 완연해진 D라인을 자랑하면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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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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