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유려한 황금골반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김세연이 자신의 SNS에 "뭐든 더 잘 해내고 싶었고 주위 사람들도 더 잘 챙기고 싶었지만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다 놓치면서 보냈던 2024년"이라며 "올해엔 제가 좀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사람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은 핑크 니트에 스키니진을 입고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노출 하나 없는 의상에도 S라인 자태로 완벽한 몸매를 뽐낸 김세연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고 좋은 사람이에요", "천사 세연님", "곱고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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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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