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율 인스타그램

소율이 아이둘 엄마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납작배를 자랑헀다.

지난 19일 소율이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바디. 아이 둘 낳고 유지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블랙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눈바디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 둘을 낳았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를 자랑한 소율은 톡 튀어나온 장골로 마른 몸을 입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엄마", "핫해요", "사진 더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지난 2017년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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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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