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한쪽 허벅지 다 드러난 그린 벨벳 드레스…상체 숙이니 더 아찔
기사입력 : 2025.01.17 오전 9:36
사진: 방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방민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섹시 디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민아가 자신의 SNS에 "greengreendress & flow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그린 벨벳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깊게 파인 의상에 한쪽 허벅지가 훤히 드러난 트임 드레스를 입은 방민아는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수줍은 듯 포즈를 취한 방민아는 이내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은근한 노출까지 더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 웃는다", "너무 예뻐", "섹시 디바", "노래도 연기도 잘하는 능력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현재 뮤지컬 '틱틱붐'에서 '수잔'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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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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