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드에이스튜디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 화려한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 12월 29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강소연, 등에는 끈 뿐…비치룩에 압도적 글래머러스 자태 "너무 행복해졌어요"
▶ 효린, 엉덩이 뒤로 쭉 빼고 섹시 뒤태 자랑…육감적 S라인
▶ 리사, 끈 비키니 입으니 드러난 꽃 한송이 타투…요염 슬렌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수지 , 이진욱 , 유지태 , 금새록 ,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