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가 유쾌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 개최됐다. 양일 모두 전석 매진으로 약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전세계 팬들과 함께 했다.
이날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 중 은혁, 동해, 규현은 각각 개별 소속사를 통해 개인 활동 등을 진행 중인데, 그룹으로서는 SM과 계약을 체결한 만큼, SMTOWN 무대에도 오르게 된 것.
이에 동해는 "뼛속까지 핑크 블러드 동해입니다", 규현은 "마음만은 누구보다 SM을 사랑하는 SM의 남자", 은혁은 "몸속에 핑크 블러드가 영원히 흐르고 있다. 헌혈도 가능한 영원한 SM의 남자 은혁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특은 "가짜들과 함께 하고 있다"라며 "진정한 SM의 남자 이특입니다. 가짜들의 말은 믿지 말아주세요"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은혁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솔로 앨범,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 출연 중이라는 사실을 홍보했는데 이를 재차 언급하며 적극 홍보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화룡점정을 찍은 것은 신동이었다. 그는 "올해 슈퍼주니어가 20주년이고, SM은 30주년이다. 그리고 저는 40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무대가 시작되자 바로 몰입하는 모습으로 20주년 가수의 저력을 뽐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SMTOWN LIVE 2025'는 5월부터 글로벌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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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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