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핑크가면을 쓴 노을 역을 맡은 박규영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2024 MBC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시상자로 등장한 배우 박규영. 전년도 수상자로서 진심 가득한 축하를 건넨 규영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선예, 등 라인이 훅 파였네…아이 셋 엄마 안 믿기는 완벽 미모
▶ '오겜2' 세미 맞아? 원지안, 너무나 파격 넥라인에 도드라진 섹시 美
▶ 맹승지, 수영복에 아찔한 자태…힙라인이 너무 드러난 거 아냐?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