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가 지난 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여객기 참사 관련 자신이 적어내려간 애도글에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1월 1일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통한 마음을 전하려 함에 저의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로 비통한 마음을 누를 길이 없습니다. 이번 일로 큰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 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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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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