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마음을 깊이 담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월 1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분했던 일로,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습니다. 어떤 미래를 희망해야 할지,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마음을 다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많은 별이 떠있는 밤하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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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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