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이 숨길 수 없는 글래머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전효성이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캐주얼 룩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소년미가 풍기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은 전효성은 안경까지 착용,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옐로 컬러 티셔츠를 입은 전효성은 묵직한 볼륨감이 도드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 "10대 소녀 같아요", "점점 어려지는 것 같아요", "입술 섹시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마돈나', '샤이보이', '매직'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 오또맘, 옷 끌어 내리고 가슴골 노출…묵직하게 꽉 찬 글래머
▶ 아이린, 청순 오프숄더 수영복 입고 요염 포즈…슬렌더의 유혹
▶ 20기 정숙, 끈 풀릴까 아찔한 한 줌 비키니…옆구리에 자리한 타투도 빼꼼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전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