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깊게 파인 그물 드레스 입고 뽐낸 꽉 찬 볼륨감…발리의 여신
기사입력 : 2024.12.23 오전 7:28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발리에서 여유를 즐겼다.

지난 2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마치 그물 같은 모양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넥라인에 그의 꽉 찬 볼륨감과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리 스타일도 어쩜 찰떡", "너무 예뻐요", "볼드한 액세서리 같이 착용해도 예쁘네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 맹승지, 옆에서 찍으니 볼륨감 더 돋보여…쫀득한 수영복에 만족감 UP
▶ 이은지,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에 넘칠 듯한 볼륨감…글래머 여신 등극
▶ '아들맘' 손연재, 깜짝 수영복 자태 공개…현역 시절 못지 않은 몸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진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