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돌싱특집으로 진행된 22기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현실 커플로 발전한 옥수와 경수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만난 날부터 사진을 뒤적여보다가 올려봅니다. 저희 둘보다 아이들이랑 찍은게 더 많네요. 새삼 오빠가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는 둘도 틈틈이 찍어놔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엮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 남규리, 옷이 어디까지 파인거야…은근히 비치는 화이트 티셔츠에 아찔함 UP
▶ '이동국 딸' 이재시, 미래가 기대되는 비주얼…성숙美 물씬 풍기는 수영복 자태
▶ 맹승지, 살짝 숙여 더 돋보이는 묵직한 볼륨감…베이글녀 자태로 "오수완"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