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남길 인스타그램
김남길이 '열혈사제' 속 김해일 신부 같은 따뜻한 마음의 온도를 보였다.
17일 김남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담시티 인근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웃 가게 ‘커피방앗간’에 구담 블렌드와 구담 타르트 세트를 미리 사서 맡겨 두었어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에그타르트 드시러 오세요.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 정호연, 가슴만 살짝 가린 파격 시스루…모델이라 소화 가능한 의상
▶ 트와이스 미나, 가슴 부분이 뻥 뚫렸네…란제리 룩 느낌의 아찔한 의상
▶ 나띠, 이러고 다니면 고백받지…아찔한 나만의 '블랙스완'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