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수빈 인스타그램
채수빈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13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슽차그램 스토리에 "9시 40분에 MBC에서 만나요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드라마 촬영 중 찍힌 듯한 채수빈의 사진에는 '수어통역사' 홍희주라는 사원증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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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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