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오는 22일 품절남된다…비연예인과 결혼
기사입력 : 2024.12.12 오후 4:09
사진 :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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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이 오는 22일 결혼한다.

12일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엄기준이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기준은 지난 5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직접 쓴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저에게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그런 제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 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광화문 연가' 등의 뮤지컬과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유령', '펜트하우스'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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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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