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양준혁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55세에 딸 아이를 품에 안았다.
11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느즈막히 낳은 첫 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보입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쉼없이 달려왔는데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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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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